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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마을이룸 교육공동체 '이쑴', 장애통합어린이집에 애착인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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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마을이룸 교육공동체 '이쑴', 장애통합어린이집에 애착인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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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사상 마을이룸 교육공동체 '이쑴'과 수강생들이 정성껏 제작한 핸드메이드 인형이 아이들의 품으로 전해졌다.

'이쑴'은 지난해 구청으로부터 받은 교육 지원과 배움의 기회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지난 19일 회원과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애착인형을 관내 장애통합어린이집 3곳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이쑴' 회원들과 수강생들이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도안 제작부터 원단 선택, 얼굴 표정 디자인, 바느질과 마감까지 전 과정을 손수 완성해 의미를 더했다. 제작된 인형에는 교육을 통해 형성된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이 담겼다.

구청은 기부 취지와 활용 방안을 검토한 뒤,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장애통합어린이집 아동들에게 해당 인형을 전달하기로 했다. 구는 수작업으로 제작된 애착인형이 아동들의 정서 안정과 일상 생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미자 '이쑴' 대표는 "이번 나눔은 회원과 수강생들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시작된 활동으로, 배움을 나눔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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