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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 부상 김하성 복귀 전까지…빠른 선택 애틀랜타, 유틸리티 수혈로 위기 극복 총력

스포티비뉴스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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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 부상 김하성 복귀 전까지…빠른 선택 애틀랜타, 유틸리티 수혈로 위기 극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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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가을 야구에 대한 의지를 보였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옵트아웃을 선언하며 자발적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나갔던 김하성을 다시 붙잡았습니다.

2천만 달러, 우리 돈 295억 원에 재계약하며 믿음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국내 훈련 중 빙판길에 미끄러지는 불운을 겪었습니다.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고, 회복까지 최대 5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당장 내야 수비에 구멍이 생긴 애틀랜타.


유틸리티인 마우리시오 듀본으로 대체하는 것으로 정리했지만, 불안감을 지우지 못했습니다.

빠르게 움직였고 FA였던 호르헤 마테오를 급히 수혈했습니다.

1년에 100만 달러, 단기 계약입니다.


김하성이 돌아오기 전까지 긴급 처방 성격으로 보입니다.

마테오는 2020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지난해까지 뛰었습니다.

유격수지만, 2루수, 중견수까지 소화 가능합니다.


통산 487경기 타율 0.221, 30홈런, 121타점, 106도루로 적당한 타격과 빠른 발을 갖췄습니다.

다만, 잔부상이 잦고 진루 상황에서의 한 방이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일단 듀본과 마테오를 탄력적으로 활용하면서 전반기를 버틴 뒤 김하성이 복귀하면 다시 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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