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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임기 끝까지 소통과 경청의 자세로 최선"

아시아투데이 장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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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임기 끝까지 소통과 경청의 자세로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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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동 순회 희망 플러스 대화 성료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지난 15일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린 희망플러스 대화에 앞서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중구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지난 15일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린 희망플러스 대화에 앞서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중구



아시아투데이 장이준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13개 동을 순회 진행한 '2026년도 연두 방문 -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일 중구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희망 플러스 대화'는 새해 초 구청장이 동별로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구정 현안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을 듣는 중구의 대표적 소통 행정 프로그램이다.

김 구청장은 지난 8일 영종2동을 시작으로 19일 동인천동까지 관내 13개 동 주민들과 만나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지역별 주요 과제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연두 방문에서는 그간 제기된 건의 사항과 추진 경과 점검, 제물포구·영종구 신설에 따른 행정체제 개편 주요 과제 공유, 생활 불편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특히 도로·교통 개선, 경관시설 정비,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민원은 물론, 향후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구민 편의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중구는 이번 희망 플러스 대화에서 접수된 각종 의견을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관련 부서와 건의자가 함께하는 현장 방문을 통해 신속한 후속조치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올해 연두 방문은 그간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를 되짚고,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을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민선 8기 마지막 해인 만큼 끝까지 소통과 경청의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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