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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 전재산 97만원 고백했는데…여행 중 '염색' 위해 귀국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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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 전재산 97만원 고백했는데…여행 중 '염색' 위해 귀국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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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헤어스타일 변신과 함께 근황을 전하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윤영미는 지난 19일 자신의 개인 SNS에 "염색과 두피 관리를 하러 잠시 한국에 왔다"며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염색하고 두피 케어에 머리도 조금 자르고 나니 날아갈 것처럼 가볍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따뜻하고 느슨한 치앙마이도 좋지만, 쨍하게 춥고 빠릿한 우리나라가 역시 좋다"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윤영미는 한층 밝아진 머리 색과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눈길을 끌었다.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은 그의 얼굴을 더욱 화사하게 돋보이게 했고, 자연스러운 미소와 건강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윤영미는 1985년 춘천 MBC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한 뒤, 1991년 SBS 아나운서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1995년 황능준 목사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2010년 방송사를 떠난 뒤에는 프리랜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월세 생활의 현실을 털어놓는가 하면, 아들의 대학 졸업식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며 "통장을 확인해 보니 97만 원이 남아 있었다"며 "그래도 마이너스가 아니라 감사하다고 남편이 말해줬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사진= 윤영미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