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쿠키뉴스 언론사 이미지

‘한한령’ 해제 논의 탄력 받나…외교부 “1분기 중 한중 외교장관 회담 추진”

쿠키뉴스 권혜진
원문보기

‘한한령’ 해제 논의 탄력 받나…외교부 “1분기 중 한중 외교장관 회담 추진”

속보
美대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적법성 금일 판결 안해
한중 정상회담 후속 차원 양국 외교장관 회담 개최 논의 중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MOU 체결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MOU 체결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외교부는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올해 1분기 중 개최하는 방안을 양국이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문배 외교부 부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양국은 1분기 중 외교장관급 회담이 열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회담에서는 한중 관계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현안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과의 문화교류 협력이 얼마나 빨리 복구되느냐’가 중요한데 언론 보도를 보면 조금씩 진척이 있어 보인다”며 한중 정상회담 후속 조치 상황을 물었다.

이에 조 장관은 “1분기에 장관급 회담을 다시 한번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 4~7일 중국을 국빈 방문한 바 있다. 그는 7일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한령’ 문제와 관련해 “점진적·단계적으로 질서 있고 유익하게 잘 해결될 것”이라며 “실무 차원에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도록 지시한 만큼 실제 협의가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