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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와의 30분' 양지은 "일·육아 병행⋯친한 동료 없어 아쉽다"

조이뉴스24 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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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와의 30분' 양지은 "일·육아 병행⋯친한 동료 없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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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최애와의 30분' 가수 양지은이 뮤지컬 배우 출신의 '애둘맘' 찐팬을 만났다.

양지은은 21일 오후 5시 웨이브(Wavve)에서 독점 선공개되는 '최애와의 30분' 11회에서 찐팬과 '커피 데이트'에 나선다. 뮤지컬 배우 출신이라는 찐팬은 양지은을 만나자마자 "내적 친밀감이 엄청나다"며 "나도 (양지은처럼) 지금의 남편과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했다"라고 밝힌다. 여기에 비슷한 또래의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라는 공통점과 남편이 동갑내기라는 사실이 더해지자, 두 사람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게 힘들다"라고 빠르게 유대감을 형성한다.

최애와의 30분 [사진=웨이브 ]

최애와의 30분 [사진=웨이브 ]



특히 찐팬은 "아이를 키우느라 뮤지컬 활동을 쉬던 중, TV로 양지은의 무대를 보며 트로트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됐다"라고 깜짝 고백한다. 이에 양지은은 "타 장르에서 트로트로 전향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 알면 알수록 더 어려운 장르더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이어 "트로트의 맛을 살리기가 어렵다"라는 찐팬의 고민 토로에 즉석에서 보컬 트레이닝을 진행하며 자신만의 가창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주고, "지금 실력만으로도 경연에서 충분히 좋은 성과를 낼 것 같다"고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다.

또한 양지은은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가수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는지?"라는 찐팬의 질문에 "아이들이 너무 어릴 때 가수의 길에 발을 들여서, 일터와 집만 계속 오갔던 것 같다"라며 "그래서 친한 동료 가수들이 많지 않은 게 아쉬운 부분"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더불어 "두 아이와 같이 놀아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명씩 따로 데리고 나가 '외동 놀이'를 시켜주는 게 아이의 정서에 많은 도움이 되더라"며 자신의 육아 경험을 공유해 공감을 더한다.

이와 함께 양지은은 찐팬의 신청곡인 '망모'를 열창하며 감성을 자극, 찐팬의 눈물바다를 자아낸다. 이어 두 사람의 최애곡인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즉석에서 듀엣으로 선보이며 깜짝 '흑백 가수전'이 펼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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