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연합] |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장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내고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본관 대접견실에서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전북 부안 출신으로 원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11기를 수료한 뒤 대법관을 지냈다.
과거 ‘고(故)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 위원장과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장을 역임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등 사업장 질환 발병 지원·보상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