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대전교통공사가 우송디젯철도아카데미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과정 교육생들에게 본선 선로 견습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교통공사 |
대전교통공사가 20일 판암차량기지에서 2026년도 우송디젯철도아카데미 기관사 운전면허 취득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현장실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예비 기관사 양성에 나섰다.
이번 실습은 대전교통공사와 우송대학교 간 산학협력 협약에 따라 진행됐으며 예비 기관사들이 실제 도시철도 운행 환경을 체험하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실습에는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과정 제95·96기 교육생이 참여했다.
교육은 기관사 운전실무와 도시철도 안전수칙, 비상상황 대응절차 등 현장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실 중심의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운전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의식과 대응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예비 기관사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전철학과 현장대응 역량을 함께 갖추길 바란다”며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철도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교통공사는 2010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금까지 총 2667명의 철도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도 4회에 걸쳐 8개 기수를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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