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금융감독원, 사모펀드 운용사 CEO 간담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일부 기관 전용 사모펀드(PEF)를 향해 "최근 투자자 이익 보호와 시장 질서가 훼손되는 일부 사례로 인해 공적인 개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20일 경고했다.
이 원장은 이날 금융감독원에서 12개 PEF 운용사 CEO(최고경영자)와 간담회를 열고 "최근 발생한 일부 운용사의 불법·부당한 행위로 인해 시장질서가 문란해지고 투자자 이익이 침해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장의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며 "시장 부담 최소화를 위해 저인망식의 일률적인 규제가 아닌 리스크가 집중된 영역을 정밀하게 살피는 '핀셋 검사'를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중회의실에서 열린 'PEF 운용사 CEO(최고경영자)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일부 기관 전용 사모펀드(PEF)를 향해 "최근 투자자 이익 보호와 시장 질서가 훼손되는 일부 사례로 인해 공적인 개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20일 경고했다.
이 원장은 이날 금융감독원에서 12개 PEF 운용사 CEO(최고경영자)와 간담회를 열고 "최근 발생한 일부 운용사의 불법·부당한 행위로 인해 시장질서가 문란해지고 투자자 이익이 침해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장의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며 "시장 부담 최소화를 위해 저인망식의 일률적인 규제가 아닌 리스크가 집중된 영역을 정밀하게 살피는 '핀셋 검사'를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중회의실에서 열린 'PEF 운용사 CEO(최고경영자)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이는 특정 운용사명을 거론하지 않았으나 홈플러스 파산 위기의 책임론에서 벗어날 수 없는 MBK파트너스를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간담회에는 PEF 12개사가 참석했으며 MBK파트너스는 불참했다.
이 원장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히며, 준법감시 지원과 컨설팅 등 운용사의 자율규제능력 제고 및 사회적 책임 강화 노력도 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중회의실에서 열린 'PEF 운용사 CEO(최고경영자)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중회의실에서 열린 'PEF 운용사 CEO(최고경영자)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가운데)과 PEF 운용사 대표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중회의실에서 열린 'PEF 운용사 CEO(최고경영자)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중회의실에서 열린 'PEF 운용사 CEO(최고경영자)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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