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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충북농협 본부장, 오송 대파 농가서 '농심천심' 현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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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충북농협 본부장, 오송 대파 농가서 '농심천심' 현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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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손수민 기자] 이용선 충북농협 본부장이 20일 청주시 오송읍 서평리 소재 '오송바이오대파공선회(회장 김상운)'를 방문해 2026년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확산을 위한 현장경영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광순 오송농협 조합장, 이경래 농협청주시지부장, 남기영 청주시농협원예조공법인 대표 등이 함께하며 농업인 노고를 격려하고 대파 재배 시설과 선별·출하 과정을 자세히 살폈다.

오송바이오대파공선회는 2024년 6월 결성된 조직으로 12개 농가가 대파를 연간 174t 생산해 3억5천만원가량 매출을 올리고 있다.

과거 상인 중심 포전거래에서 벗어나 농가 주도로 경쟁력을 확보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김상운 오송바이오대파공선회장은 "회원 확대와 재배기술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품질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며 "공선조직이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인센티브 지원 확대를 부탁드린다"고 건의했다.

이용선 본부장은 "'농심천심'의 자세로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겠다"며 "청주시와 적극 협력해 포장재와 고품질 자재 등 신규 사업 지원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이 실질적으로 증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자체 협력으로 농가 실익 증진에 최선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