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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1차 탈락 고배 트릴리온랩스·모티프, 재도전 나선다

서울경제 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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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1차 탈락 고배 트릴리온랩스·모티프, 재도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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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에 사업 탈락자들의 재도전을 허용한 가운데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와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다시금 출사표를 던진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트릴리온랩스는 내부적으로 독파모 재공모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트릴리온랩스는 앞서 지난해 1차 평가에서 루닛 컨소시엄에 참여사로 독파모 사업에 도전했으나 탈락한 바 있다. 트릴리온랩스는 이번에 컨소시엄 주관사로 나서 새로운 컨소시엄을 꾸릴 예정이다. 이미 대기업 1곳과 스타트업 4곳이 트릴리온랩스 컨소시엄 참여 의사를 전한 상태다.

트릴리온랩스와 마찬가지로 지난해 1차 평가에서 떨어진 모티프테크놀로지스도 독파모 사업에 재도전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고성능의 대규모언어모델(LLM)과 대규모멀티모달모달(LMM) 모두 개발한 경험을 갖춘 국내 유일 스타트업으로서 한국의 기술 독자성을 증명할 예정"이라며 재도전 의지를 다짐했다.

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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