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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달라진 침실 풍경…숙면 위한 '트윈슈퍼싱글' 스타일링 주목

디지털데일리 유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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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달라진 침실 풍경…숙면 위한 '트윈슈퍼싱글' 스타일링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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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싱글 2개 붙여 사용…시몬스 슈퍼싱글, 지난해 하반기 판매량 20% ↑

[디지털데일리 유채리기자] 최근 부부 사이에서 '따로 또 같이' 자는 독립수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슈퍼싱글(SS) 매트리스 두 개를 붙여 사용하는 침실 스타일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개인의 체형과 수면습관에 따른 맞춤형 매트리스를 사용해 숙면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러한 트렌드는 실제 판매량 수치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에 따르면 한 번에 슈퍼싱글 매트리스 두 개를 구입하는 사례가 늘어났다. '뷰티레스트 지젤' 슈퍼싱글 지난해 하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

이같은 수면 트렌드에 발맞춰 시몬스는 최근 슈퍼싱글 매트리스 두 개를 하나의 프레임에 올릴 수 있는 '트윈슈퍼싱글(TSS)' 프레임 '하우티(Hawti)'를 내놓았다.

하우티는 균형 잡힌 4분할 디자인의 헤드보드와 내추럴오크 색상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호텔 침실 분위기를 자아낸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관리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표면에는 열과 스크래치, 오염에 강한 LPM 마감을 적용해 원목의 따뜻한 질감은 그대로 살리면서 강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모서리 부분은 여행용 캐리어 등에 주로 쓰이는 ABS 소재로 코팅해 생활 충격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한다.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디테일도 돋보인다. 헤드보드 상단에 C타입 충전 포트를 매립 설치해 군더더기 없는 침실룩을 유지하면서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시몬스의 멀티 브랜드이자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인 N32 역시 최근 '트윈슈퍼싱글(TSS)' 전용 프레임인 마르피(Marfi)를 출시했다.

마르피는 침실을 힐링 공간으로 꾸미고 싶은 고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다. 라이트그레이 색상은 실내 분위기를 따뜻하게 연출하는 것은 물론 어떤 인테리어와도 어우러진다.

특히 N32의 대표 제품으로 국내 전동침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N32 모션베드'와 호환이 가능하다. 마르피 헤드보드에는 일체형 쿠션을 적용해 시각적인 편안함과 기댔을 때 안락함을 느낄 수 있고 양 측면에 설치된 충전 포트를 통해 스마트폰, 전자기기 등을 충전할 수 있어 침대 위에서 아늑한 휴식을 돕는다.


또한 하우티와 마르피 모두 벽면을 넓게 채우는 일체형 구조로, 시각적인 개방감을 선사하면서 침실의 품격을 한층 높여준다. 아울러 국가 공인 기준 등급(E1)보다 높은 E0급의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는 슈퍼싱글 매트리스, 프레임의 판매량은 국내에서 독립적인 수면 문화가 주류로 떠오르고 있음을 입증한다"며 "숙면을 위해 침실을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새롭게 꾸미려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커지면서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까지 갖춘 프레임이 침실 스타일링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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