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기자(=진도)(gjnews0526@hanmail.net)]
진도군이 오는 31일 올해 첫 진도개 공연을 시작으로 진도개 테마파크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20일 군에 따르면 진도개 관련 문화와 진도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진도개테마파크 일원에서 진도개 주말 독(Dog) 스포츠와 진도개 학습장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평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독(Dog) 스포츠를 진행하고 토·일, 공휴일 오전 11시에는 진도개와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교감 공연과 진도개의 영특하고 민첩함을 볼 수 있는 달리기, 견주와 진도개가 협동해서 장애물을 헤쳐 나가는 어질리티, 강아지를 직접 만지고 배우는 진도개 학습체험장 등을 운영한다.
▲잔도군이 오는 31일 진돗개 공연을 시작으로 '진도개테마파크'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진도군 제공 |
진도개테마파크는 진도개홍보관, 썰매장, 진돌이 놀이터, 미니동물농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운영해 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주말 독스포츠는 지난해 117회(정기 101, 특별 16) 운영했고, 약 16만 명이 진도개테마파크에 방문했다.
한편, 5월 초에는 진도개테마파크 일원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진도개 페스티벌 & 선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영란 기자(=진도)(gjnews05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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