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벤처스튜디오 액셀러레이터 비전웍스벤처스(대표 김민표)가 아시아 최대 규모 글로벌 혁신 컨퍼런스 스시테크 도쿄 2026(SusHi Tech Tokyo 2026)의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스시테크 도쿄는 도쿄도가 주최하며 최첨단 기술과 아이디어로 지속 가능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행사다. 올해 행사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 웨스트홀에서 개최되며, 27~28일은 비즈니스 데이, 29일은 퍼블릭 데이로 운영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AI, 로보틱스, 레질리언스, 엔터테인먼트를 핵심 테마로 다룬다.
비전웍스벤처스는 지난해 스시테크 도쿄 2025에서도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 도쿄 비즈니스센터와 협력해 '임팩트 드리븐 재팬: 커넥트' 행사를 개최했다. 해당 행사에는 50여 명의 한일 스타트업 대표 및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비전웍스벤처스가 추천한 스타트업은 'Sustainable Startup 어워드'를 수상했다.
올해 비전웍스벤처스는 앰배서더 역할을 확대해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일본 스타트업의 한국 진출을 지원하고, 양국 스타트업 간 교류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임팩트 드리븐 재팬' 2기를 운영하며 스타트업의 현지화와 네트워킹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김민표 비전웍스벤처스 대표는 “2년 연속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되어 뜻깊다”며 “올해는 양국 스타트업이 시장에 안착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 크로스보더 액셀러레이터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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