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반도체 산업 등 M.AX 활성화·투자 확대 방안 모색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가운데)이 오는 22일 전북을 시작으로 다음 달 하순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5극3특 전 권역을 순차 방문한다. 사진은 지난 13일 경기 안산시 한양대 ERIC캠퍼스 창업보육센터 에이로봇을 방문한 김 장관. / 산업부 |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 균형성장을 위해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지역성장방안’ 현장 행보에 나선다.
김 장관은 오는 22일 전북을 시작으로 다음 달 하순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5극3특 전 권역을 순차 방문한다.
이번 현장 행보는 △지방정부 면담 △지역기업과의 소통 및 산업현장 방문 △지역 청년·근로자와의 만남 △지역 소재 혁신기관 교류 등 4개 축으로 이뤄졌다.
우선 김 장관은 권역별 시·도지사와 연쇄 면담을 갖고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과 지역투자 활성화를 위한 중앙·지방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지역별 반도체, 자동차, 이차전지, 바이오 등 거점 산업단지도 찾아 제조AX(M.AX) 확산과 지역기업 투자 확대 방안을 살핀다.
또 지역 청년·근로자와 만나 지역 정착을 가로막는 애로를 듣고, 테크노파크·연구기관 등 혁신기관과 교류를 통해 권역별 산업 비전과 실행 과제를 점검한다.
산업부는 이번 현장 행보를 계기로 정책 중심을 현장과 지방으로 옮겨 체감형 지역성장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 장관은 "올해는 지역성장의 원년이자 마지막 기회로 보고 비상한 각오로 지역 성장에 올인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부 기조에 따라 상대적으로 여건이 어려운 3특과 원거리 지역을 우선 방문하는 일정으로 짜였다. 김 장관은 오는 22~23일 전북·동남권을 시작으로 다음 달 초 강원·대경권·중부권, 중순 서남권, 하순 제주를 차례로 찾는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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