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이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고용노동부·경제사회노동위원회·중앙노동위원회 정책간담회 사후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연합뉴스 |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본관 대접견실에서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지형 위원장은 대법관과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장을 지낸 인물이다. 법무법인 지평의 고문 변호사로 활동해 왔고 故 김용균 사망 사건 진상규명특별조사위원장, 삼성전자 반도체 백혈병 지원보상위원장 등을 맡은 바 있다.
임명 당시 청와대는 "김 위원장은 법원 내 손꼽히는 노동법 권위자이자 사회적 약자 보호에 헌신해온 분으로 공정한 사회적 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