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보훈병원 순환기내과 김수홍 제1진료실장이 지난 15~17일 3일간,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년 대한심혈관중재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2026년 미래국민건강포럼 학술진흥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국민 건강 향상에 의미 있는 학문적·임상적 공헌을 한 의료인에게 수여되는 학술진흥상이다.
김수홍 실장은 이번 심사에서 "다리의 대퇴동맥 어떻게 뚫을 것인가"를 주제로 한 심혈관 중재 및 말초혈관질환 최신 치료 전략 종설 논문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환기내과 김수홍 제1진료실장(오른쪽)/제공=부산보훈병원 |
이 상은 국민 건강 향상에 의미 있는 학문적·임상적 공헌을 한 의료인에게 수여되는 학술진흥상이다.
김수홍 실장은 이번 심사에서 "다리의 대퇴동맥 어떻게 뚫을 것인가"를 주제로 한 심혈관 중재 및 말초혈관질환 최신 치료 전략 종설 논문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종설은 말초동맥질환 환자에서 대퇴동맥 폐색을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진단·치료 기술, 중재 시술 기법의 발전, 그리고 최신 임상 지침의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의료 현장에서 치료 표준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보훈병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순환기내과 진료와 학술 연구 역량이 국내 심혈관 의료계에서 높이 평가받았다는 의미를 가진다"며 "부산보훈병원은 앞으로도 심혈관 질환 예방과 치료 분야의 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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