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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븐리조트,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아 유소년 챔피언십... 4월 국내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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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븐리조트,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아 유소년 챔피언십... 4월 국내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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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글로벌 유소년 골프 시스템 유에스 키즈 골프(U.S. Kids Golf)가 대한민국 유소년 골프 시장의 새 장을 연다. 오는 4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아 챔피언십(Korean Championship)'을 통해서다.

회사 측은 "미국 본사의 글로벌 유소년 골프 선수 육성 시스템을 활용한 한국 공식 시리즈 대회 출범에 맞춰 그 첫 대회인 '코리아 챔피언십'을 4월부터 시리즈 대회 형태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U.S. Kids Golf Foundation(재단)이 운영하는 주요 대회는 크게 4개로 나뉜다. 로컬 투어와 지역 챔피언십, 국제 토너먼트, 세계선수권 대회 등이다. 더헤븐리조트가 호스트를 맡은 대회는 국제 토너먼트로 스코틀랜드와 호주, 캐나다 등 전 세계 20여개 국가에서 유소년 선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대회의 주요 특징으로는 △전 세계 분산 개최 대회의 온라인 통합 관리 적용 △연령별 성별 실력별 세부 티 시스템 운영 △부모의 캐디 참여 등 가족 중심의 참여 방식 장려 △유소년 전용 코스 거리 설계 등 프로그램 구축 및 적용 △코치 및 교육, 세미나 프로그램 지원 △유소년 선수의 해외 진출을 위한 선수 정보 교류 등이다.

첫 공식 경기인 '유에스 키즈 골프 코리아 챔피언십'은 유에스 키즈 골프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신생 대회다. 국제 대회 룰과 다양한 레벨의 실력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만큼 국내 유소년 골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리아 챔피언십 첫 대회는 4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3라운드로 진행된다. 이후 연간 7차례 대회가 미국 본사 유스 육성 시스템 기준 등에 따라 각 연령대에 맞게 월 별 또는 분기 별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더헤븐리조트

더헤븐리조트


대회장은 올 시즌 코리아 챔피언십 메인 호스트로 선정된 더헤븐리조트에서 열린다. 리조트내 위치한 더헤븐C.C는 최근 '한국 100대 골프코스'중 나인브릿지와 안양CC 등과 함께 '톱 10'에 랭크된 명품 코스로 손꼽히는 곳이다.

이 코스는 수도권 1시간 이내 거리에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씨서라운드(Sea Surround)' 전망에 KLPGA 선수권대회 등 메이저를 포함해 10차례 이상 정규 대회가 열려 프로들 사이에서 '도전해보고 싶은 코스'로 정평이 나 있다.

코스가 품고 있는 더헤븐리조트는 고품격 객실과 최고급 부대시설을 갖춘 복합 럭셔리 레지던스다. 200평형 슈퍼 펜트하우스를 비롯해 150평형(Penthouse), 70평형, 60평형 등 객실과 프라이빗 한 부대시설 동선 배치 등이 특징이다.


코리아 챔피언십과 별도로 국제 주니어 골프 시리즈(The Junior Golf Series Korea)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 시리즈 대회 역시 국내 기반의 경쟁무대뿐만 아니라 해외 주요 대회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BM 글로벌 골프 측은 코리아 챔피언십과 더불어 'The JGS Korea'도 함께 주최하는 만큼 경쟁에만 치우치는 획일화된 국내 유소년 골프 대회의 단점을 보완해 새 바람을 일으키는 글로벌 유소년 골프 등용문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준길 BMG Golf 대표는 "우리는 국내 유소년 골퍼들의 국제적 경기 경험 확대를 최대의 목표로 한다"며 "2개의 시리즈 대회의 순차적 운영을 통해 국내 유소년 골퍼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U.S. KIDS는 1996년 미국에서 탄생한 어린이 골프 장비 전문 브랜드다. 설립자가 5~8살 자녀의 골프 입문 과정에서 기존 장비의 크기 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일반 클럽보다 25% 이상 가벼운 어린이 전문 채를 개발해 전 세계 골프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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