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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라디오 부스서 건강미 발산 “그저 나이 들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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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라디오 부스서 건강미 발산 “그저 나이 들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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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영미 SNS

사진 | 안영미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코미디언 안영미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번진 ‘건강 이상설’에 대해 특유의 유쾌함으로 직접 마침표를 찍었다.

안영미는 19일 자신의 SNS에 “저 건강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대기실과 부스를 배경으로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 블랙 코트에 세련된 체크 패턴의 니트 베스트, 화이트 터틀넥을 매치해 단정한 ‘꾸안꾸’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손을 턱에 대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은 세간의 우려와 달리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이다.



사건의 발단은 최근 안영미가 지난 17일 올린 짧은 영상 하나였다. 영상 속에서 안영미는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맛보고 있는데, 화장기 없는 민낯에 다소 수척해진 듯한 안색이 포착됐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육아 스트레스 때문인가”, “어디 아픈 것 아니냐”며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고, 이는 곧 건강 이상설로 확산됐다.

이에 대해 안영미는 이날 라디오 방송을 통해 “오늘 보이는 라디오도 아닌데 예쁘게 꾸미고 왔다. 정작 보여드릴 수 없어 아쉽다”며 여유 있게 대응했다. 이어 SNS를 통해 “요즘 트렌드라 두쫀쿠를 먹어본 것뿐”이라며, “얼굴 살이 빠진 건 육아 스트레스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라고 쿨하게 해명했다.


그는 “당시 화장을 안 했던 상태였고, 컨디션은 최고였던 날”이라며 근거 없는 추측에 선을 그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2023년 7월 득남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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