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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법, 최종 문턱도 넘었다…'윤 부부 선거 개입' 등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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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법, 최종 문턱도 넘었다…'윤 부부 선거 개입' 등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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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20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 사진=연합뉴스


2차 종합특검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정부는 오늘(2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을 포함한 법률공포안 5건, 대통령령안 13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의결했습니다. 법안이 지난 1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지 나흘 만입니다.

2차 종합특검법의 수사 대상은 3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에 적힌 국회 해산 등 12·3 비상계엄 기획·준비 관련 의혹 등 17가지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및 '외환·군사 반란' 혐의,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각종 선거·권력 개입 의혹 등도 수사합니다.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은 수사 준비 20일을 포함해 최장 170일이며, 수사 인력은 최대 251명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 밖에 3대 특검의 공소 유지 및 관봉권·쿠팡 의혹 상설특검 수사를 위한 활동비 등 130억 8,516만 원을 일반회계 목적예비비에서 지출하는 내용의 안건도 의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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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정 디지털뉴스 기자 han.eunjeo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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