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문화의 미학과 역사적 의미를 대중의 시선에서 풀어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국립부여박물관(관장 신영호)은 백제대향로관 개관을 기념해 오는 1월 31일 오후 2시,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특별 강연 'K-컬처의 뿌리, 백제'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백제대향로관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백제 문화가 지닌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관장은 백제 문화의 미적 특징과 백제금동대향로의 상징성과 예술성을 중심으로, 백제 문화가 오늘날 K-컬처와 어떤 문화적 연속선 위에 놓여 있는지를 역사·미술사적 관점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은 백제 문화에 관심 있는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신청은 1월 19일 오전 9시부터 1월 30일 오후 5시까지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400명을 모집한다.
사전 신청 후 취소로 발생한 잔여 좌석은 강연 시작 10분 전 현장에서 배부된다.
또한 국립부여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가 이뤄져, 현장 방문이 어려운 국민도 온라인으로 강연을 시청할 수 있다.
국립부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 강연은 백제 문화가 지닌 역사적 깊이와 오늘날 K-컬처로 이어지는 문화적 연속성을 함께 성찰하는 자리"라며 "백제대향로관 개관을 계기로 백제 문화의 가치를 국민과 더욱 폭넓게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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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라이브 동시 진행 국립부여박물관,유홍준,특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