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지원 기능 통합…대외 교섭력 높여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한국해운조합은 조합원 지원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인사 발령을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급변하는 해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정책 지원 기능을 통합해 대외 교섭력을 높이고, 터미널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조합원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편안에 따르면 기존 '선원정책팀'과 '해사항만정책팀'을 '선원해사정책팀'으로 통합해 선원 및 해사 업무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고, 정책지원실 본연의 정책 수립 및 입법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터미널 관리·운영 업무를 '안전관리터미널'으로 일원화해 현장 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업무 간 연계성을 높였다.
유류 사업 분야 역시 유류사업실 내 '유류사업팀'과 '사업자금운영팀'을 '유류사업팀'으로 통합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더욱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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