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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핀둬둬 '주먹다짐' 조사 파장에 주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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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핀둬둬 '주먹다짐' 조사 파장에 주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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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20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중국이 핀둬둬 홀딩스(PDD)에 대한 조사를 확대하면서 최근 몇 주 사이 상하이 본사에 여러 부처에서 파견된 100명 넘는 조사 인력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업체 직원들이 규제 당국 인원과 주먹다짐을 벌인 사건 이후 진행 중인 조사와 맞물려 있다는 게 사정을 잘 아는 복수 소식통의 설명이다.

핀둬둬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핀둬둬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AMR)과 국가세무총국(STA)을 포함한 여러 부처 규제 당국 인원들로 구성된 특별 조사팀은 핀둬둬의 상하이 본사에서 광범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감한 사안인 만큼 이들 소식통은 신원 공개를 원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핀둬둬 직원들과 SAMR 조사관들 사이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 이후 촉발된 것으로, 허위 배송부터 조세 관련 문제까지 다양한 혐의를 포괄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강화된 조사 강도는 회사의 영업 활동에 차질을 빚게 하고, 투자자들을 한층 더 불안하게 만들 소지가 있다. 핀둬둬 주가는 이미 1월 8일 이후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2% 넘게 빠진 상태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번 엄격한 조사로 인해 춘제(중국 설)를 앞둔 마케팅 캠페인이 느려지고, 진행 중이던 여러 프로젝트들도 지연되고 있다.


직원들이 추가 점검과 면담에 대비하느라 업무에 제약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악재는 PDD에 특히 부담스러운 시점에 겹쳤다. PDD는 지난해 11월, 알리바바와 징둥닷컴(JD닷컴) 등이 경쟁을 강화하면서 중국 내 극심한 경쟁 탓에 성장 둔화 우려를 경고한 바 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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