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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추모공원, 설 명절 추모실 사전 예약 서비스 시행

연합뉴스 임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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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추모공원, 설 명절 추모실 사전 예약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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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성묘를 위한 운영계획 마련…혼잡 시 방문 20분 제한
원주추모공원 휴마루[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추모공원 휴마루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 기간 봉안당(휴마루)을 찾는 추모객들의 원활한 성묘를 위해 사전 예약 서비스 등 운영계획을 별도로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2월 14∼18일) 많은 추모객이 추모 공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 원활하고 쾌적한 봉안당 이용을 위한 추모실 사전 예약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전 예약은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설 이용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봉안당 내 추모객이 혼잡할 경우 방문 시간을 20분으로 제한해 운영할 예정이다.

봉안당 내 제례물을 포함한 모든 음식물의 반입 및 섭취는 금지된다.

다만, 추모실을 공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한 유가족만 추모실 내에서 과일, 포, 주류만을 이용한 간단한 제례가 허용된다.


조남현 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 추모공원을 찾아주시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다녀가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혼잡한 설 당일보다는 연휴 앞뒤로 분산 방문해 주시고, 설 당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니 이 시간을 피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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