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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논란' 김영희 "데뷔하고도 신용불량자였다"…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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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논란' 김영희 "데뷔하고도 신용불량자였다"…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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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때 현 시청 도청 청사 그대로 유지"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개그우먼 김영희가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속 화요초대석에는 김영희와 정범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희는 "IMF 당시 가정이 제대로 무너졌다. 안 해본 알바가 없다. 꿈을 품고 있던 중이라 서울로 무작정 올라오는 이기적인 선택을 했다"고 털어놨다.

김영희는 또 "학자금 대출로 고생했다"며 "등록금을 낼 여력이 안 돼서 대출을 받았지만 갚을 능력도 없었다. 신용불량자로 살다가 개그우먼이 된 후에도 한참 후에야 해결됐다"고 밝혔다.

김영희는 "엄마가 많이 미안해하면서도 대견해하신다"며 "칭찬을 잘 안 하시는 타입인데 가끔 '버텨줘서 고맙다'는 말을 해주신다"고 전해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김영희는 2019년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폭로자는 "김영희의 부친이 자신에게 6000만원을 값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영희는 "저는 20년간 아버지와 연락을 끊고 지내 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했다"며 이후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