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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 3특' 현장방문 나서는 김정관 장관 "지역성장 원년 마지막 기회"

파이낸셜뉴스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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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 3특' 현장방문 나서는 김정관 장관 "지역성장 원년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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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5극3특 지역성장방안'을 지역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전북을 시작으로 5극3특 모든 권역을 방문한다. 김 장관은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책 기조에 따라 가능한 먼 지역,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3특' 을 먼저 방문한다는 방침이다.

20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이번 현장행보에서는 △지방정부 면담 △지역기업과의 소통 및 산업현장 방문 △지역 청년·근로자와의 만남 △지역 소재 혁신기관 교류 등을 통해 지역투자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먼저 이번 현장행보를 계기로 김정관 장관은 5극3특 권역별 시·도지사와 연속적인 면담을 통해 성장엔진 육성 등 지역성장을 위한 중앙-지방정부간 협력방안에 대해 진솔하고 폭넓은 소통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장관은 지역별 거점 산업단지 등 산업현장 방문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 우리 기업의 핵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M.AX(제조AX) 확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반도체, 자동차, 이차전지, 바이오 등 우리 핵심산업 분야 지역 소재 기업으로부터 지역투자 활성화를 위해 중앙-지방정부, 민-관 협력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지역의 미래인 청년근로자와 대학(원)생 등과의 만남을 통해서도 청년이 지역에서 직장을 갖고 정착하기 위한 방안과 지역 청년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안 등에 토론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 소재 경제단체 및 연구소, 테크노파크 등 혁신기관과의 교류도 더해 지역의 산업 현황과 여건, 잠재력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산업부는 이번 현장 행보를 계기로 모든 정책의 중심을 현장과 지방으로 옮겨 현장이 체감하고 지방이 실감할 수 있는 지방성장 정책을 만들어나가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 장관은 "2026년을 지역성장의 원년이자 마지막 기회로 생각하고 비상한 각오로 지역성장에 올인하겠다”고 밝혔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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