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발리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딸 엄지온 양의 폭풍성장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Ccangu again. 엄죤 저 드레스 예쁜데 한국 가면 못 입을 거 같고 사준다 안 사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핑크 컬러 크로셰 톱과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으며, 옆에는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딸 엄지온 양이 함께 서 있다. 특히 신발도 신지 않은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지온 양은 엄마와 비슷한 키와 늘씬한 체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의류 매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촬영된 해당 사진은 여행지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함께, 모녀의 패션 감각과 닮은 비율까지 고스란히 담아 눈길을 끌었다.
2013년생인 엄지온 양은 올해 만 13세로,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 당시의 앳된 모습과는 달리 훌쩍 자란 모습으로 또 한 번 ‘폭풍성장’ 근황을 인증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벌써 엄마 키 다 따라잡은 거 실화냐”, “지온이 모델 비율이다”, “윤혜진 유전자 그대로 받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윤혜진은 2002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2007년 수석무용수로 승급하며 활약했으며,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딸 엄지온 양을 얻었다. 현재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일상과 가족 근황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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