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돌비 애트모스 포스터. 사진 | NEW |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영화 ‘휴민트’가 돌비 애트모스 포맷 상영을 확정하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배급사 NEW는 20일 ‘휴민트’가 돌비 애트모스 포맷으로 개봉한다고 밝혔다. ‘휴민트’는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되어 온몸을 감싸는 듯한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했다. 격렬한 액션과 긴박한 순간들은 돌비 애트모스의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로 구현돼 마치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해 관객들의 관람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돌비 애트모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국정원 조 과장(조인성), 보위성 박건(박정민), 총영사 황치성(박해준),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의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각기 다른 목적으로 채선화를 만나는 이들 사이의 관계성과 서사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내달 1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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