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제공] |
지난해 국내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은 2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통일부는 오늘(20일) 지난해 입국한 탈북민은 여성 198명, 남성 26명 등 총 224명으로, 3년간 연간 입국 인원이 20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입국한 탈북민 수는 2019년 1,047명에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 229명, 2021년 63명, 2022년 67명으로 감소했습니다.
코로나19 종식 후에는 다시 늘어 2023년 196면, 2024년 23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부분이 제3국에 오래 체류하다 국내에 입국한 경우로, 북한에서 바로 넘어온 인원은 한 자릿수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한이 여전히 국경을 전면적으로 개방하지 않고 있고 주민 통제도 강화돼 이런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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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