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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부상 김하성' 공백 메운다...베테랑 마테오와 전격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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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부상 김하성' 공백 메운다...베테랑 마테오와 전격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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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철 기자]
호르헤 마테오. /AP연합뉴스

호르헤 마테오. /AP연합뉴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영철 기자)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최근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김하성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애틀랜타 구단은 20일(한국시간) 자유계약선수(FA) 호르헤 마테오와 1년 100만 달러(약 14억 7,000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영입은 전날 전해진 주전 유격수 후보 김하성의 수술 소식에 따른 긴급 수혈로 풀이된다. 김하성은 최근 빙판길 낙상 사고로 오른쪽 중지 수술을 받았으며, 복귀까지 최소 4~5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져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한 상태다.

마테오는 유격수뿐만 아니라 2루와 중견수까지 소화 가능한 '유틸리티 자원'이다. 특히 2022년 아메리칸 리그 도루 왕(35개)을 차지했을 만큼 탁월한 주력을 보유하고 있다. 통산 487경기에 출전해 106도루를 기록 중인 마테오의 합류는 김하성의 공백을 메우는 동시에 애틀랜타의 기동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비록 지난 시즌 볼티모어에서 다소 부진한 타율을 기록하며 FA 시장에 나왔으나, 애틀랜타는 그의 수비 범위와 주루 능력이 팀의 위기를 극복할 핵심 카드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영철 기자 cache4fr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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