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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정책·투자 방향 청사진 논의…과학기술 기본계획 등 수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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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정책·투자 방향 청사진 논의…과학기술 기본계획 등 수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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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향후 5년간의 과학기술 정책·투자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제6차 과학기술 기본계획 및 제2차 국가 연구개발(R&D) 중장기 투자전략 수립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해 11월 대국민보고회를 통해 발표한 R&D 생태계 혁신방안과 연계해 연구자들이 도전하고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핵심 주체인 대학, 기업 및 출연연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강화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또 AI, 로봇, 바이오 등 미래 전략기술의 집중 육성을 통해 기술주도 성장을 실현하는 동시에, 지역, 안전, 환경 등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고 지역과 계층 등 모두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방향도 포함한다.

이날 착수회의에서는 다양한 분야와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된 총 100인의 수립위원을 위촉했다. 수립위원회의 총괄위원장으로는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이 위촉됐다.

투자전략 또한 AI, 에너지 등 기술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기술 분야, 연구생태계 고도화를 통한 성장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기초과학, 인재 등 분야와 국가 전반 R&D 성과 창출·확산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나경환 단국대 석좌교수를 위원장으로 산·학·연 전문가 17인의 총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기본계획 수립위원 중 5인을 겸임 위촉해 정책-투자 연계성도 확보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새로운 과학기술 기본계획과 국가 R&D 중장기 투자전략은 과학기술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를 그리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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