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임세빈 기자) 만화가 겸 방송인 김풍과 셰프 윤남노가 '오마카세 끝장 투어'에 도전한다.
2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김풍-윤남노와 짝을 이뤄 맛과 이색 미식 코스를 선보인다. 맛과 웃음을 동시에 잡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폭로전과 대환장 케미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투어의 키워드는 '셰프도 놀랄 파격 코스'다. 평소 남을 위해 요리하던 김풍과 윤남노는 "오늘만큼은 손님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찾은 식당에서 상상을 뛰어넘는 메뉴를 마주한다.
본격적인 코스에 앞서 김풍은 과거 강남 클럽 댄스대회 우승 경력을 공개하며 거침없는 춤 실력을 선보여 현장을 순식간에 '클럽 모드'로 만들며 웃음을 자아낸다. 윤남노 역시 즉석 상황극에서 정체불명의 '삿대질 플러팅(?)'을 시도하다가 야유를 받는 등, 예측불가 리액션으로 현장을 뒤흔들었다.
김풍의 폭로로 전현무의 멘탈이 흔들리는 장면도 공개된다. 김풍은 전현무의 과거 MC 시절을 언급하며 '흑역사'급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전현무는 윤남노의 직설적인 입담을 지켜보다 "널 보면 나 같다"고 말하며, 두 사람 사이에 '불효자 동맹'이 결성될 조짐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추성훈과 전현무의 '선 넘는 티키타카'도 이어진다. 전현무가 아슬아슬한 깐족거림을 멈추지 않자, 추성훈은 "너 나한테 로 킥 한 번도 안 맞았지?"라는 살벌한 경고를 날리며 스튜디오를 긴장시킨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오마카세 투어 도중,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흑수저로 출연해 심사위원을 놀라게 했던 '숨은 고수' 셰프가 깜짝 등장한다. '일일 안성재 심사위원'으로 변신한 추성훈은 물론 김풍과 윤남노까지 "전 세계 유일무이한 거 아니냐", "레시피 바로 카피하겠다"며 감탄을 쏟아내 메뉴의 정체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제공=JTBC '혼자는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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