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기자] 충북 충주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이 관람객 체험형 디지털 콘텐츠로 새단장했다.
충주시는 조동리박물관 전시실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로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새 전시실은 설명 패널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한 세대도 문화유산에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충주시는 조동리박물관 전시실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로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관람객들이 충주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의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
새 전시실은 설명 패널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한 세대도 문화유산에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콘텐츠는 선사시대 탐구생활(선사시대 대표 유물을 터치해서 알아보기), 조동리 유적 발굴 탐험(유물 발굴 체험), 선사시대 움집 짓기(움집 구조 알아보기), 인공지능 굽잔이와 대화(캐릭터와 대화) 등 다양하다.
직접 만지고 대화하며 조동리 선사유적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천경순 관장은 "올해는 20년이 넘은 유물전시실을 개편할 계획"이라며 "촉감형 유물 체험 공간 조성과 조동리 발굴 30주년 특별전 등을 통해 충주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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