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20일 본점에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6년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제공=BNK경남은행 |
BNK경남은행은 20일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6년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생명나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본부 부서 직원들은 본점 주차장에 정차된 헌혈버스에 올라 헌혈했다.
BNK경남은행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헌혈 참여 직원을 모집하고 영업점 직원들이 지역별 헌혈의 집에서 헌혈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헌혈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이달 말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증을 수집해 혈액이 필요한 지역민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이명훈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장은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 독감 유행, 방학 기간 등으로 헌혈 참여율이 감소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많은 지역민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