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에 녹화분 폐기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에 녹화분 폐기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고백하면서 논란을 빚은 가운데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측은 20일 이데일리에 “임성근 씨 촬영분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미 예고편까지 나온 상황이지만 ‘전참시’ 측은 녹화분 폐기를 결정했다. 제작진 측은 “이번 주 방송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조율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임성근(사진=넷플릭스) |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측은 20일 이데일리에 “임성근 씨 촬영분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미 예고편까지 나온 상황이지만 ‘전참시’ 측은 녹화분 폐기를 결정했다. 제작진 측은 “이번 주 방송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조율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당초 임성근은 ‘전참시’ 촬영을 마쳤다. 이는 오는 24일 방송하는 ‘전참시’에서 공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임성근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 전력과 면허 취소 사실을 고백하면서 논란이 불거졌고, 방송가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임성근은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방송 이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하며 방송가의 러브콜도 쏟아졌다. MBC ‘놀면 뭐하니?’, JTBC ‘아는 형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출연도 논의 중이었으나 음주운전 전력이 알려지며 제동이 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