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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돌연 비행기 공포증…"관종 아냐, 고통"

머니투데이 마아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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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돌연 비행기 공포증…"관종 아냐,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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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비행기 공포증을 털어놨다.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비행기 공포증을 털어놨다.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비행기 공포증을 털어놨다.

지난 19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젠가부터 가장 두려운 일이 되어버린 비행기를 타는 일(아시는 분들은 짐작하실 그 고통). 하지만 서울 사무실 앞에 기다리고 있는 샘플 봉투를 알기에 꾸역꾸역 왔다"라고 적으며 비행기 공포증이 있음을 알렸다.

영상 속 박지윤은 비행기 탑승 전 약을 먹는 모습이다. 이어 박지윤은 마스크를 한 채 심호흡하며 불안장애를 이겨내려는 모습을 보였다.

박지윤은 "여러 가지 내면의 아픔들과 싸우는 중이다. 관종이어서가 아니라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하나쯤 있을 고통, 아픔 같이 나누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생은 정말 유한하고 내가 고민하고 생각이 많다고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더라. 즉시 엉덩이를 떼시라. 설마 그것이 배달 음식 픽업일지라도 유의미한 행동을 해보자. 하고 싶은 것 하고 살자"라고 팬들을 독려했다.

최근 박지윤은 건강 이상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제주에서 나름 잘 먹고 잘 자고 잘 지낸다. 병원도 다녀왔고 또 그렇듯 흘려보내고 다시 씩씩하게 일하며 살아내 보겠다"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박지윤은 2009년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알렸다. 두 사람은 재산 분할 등을 둘러싸고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상대로 상간 맞소송을 벌이는 등 진흙탕 싸움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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