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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김제시민연대, '새만금신항 유지 촉구' 릴레이 시위

아시아투데이 박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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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김제시민연대, '새만금신항 유지 촉구' 릴레이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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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간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릴레이 시위 전개

김제시의회와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가 지난 19일부터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새만금 기본계획(MP) 내 신항만 유지를 촉구하는 릴레이 공동시위에 돌입했다./김제시의회.

김제시의회와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가 지난 19일부터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새만금 기본계획(MP) 내 신항만 유지를 촉구하는 릴레이 공동시위에 돌입했다./김제시의회.



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전북 김제시의회와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가 지난 19일부터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새만금 기본계획(MP) 내 신항만 유지를 촉구하는 릴레이 공동시위에 돌입했다.

20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시위는 새만금 신항을 새만금 기본계획에서 제외하려는 새만금개발청의 시도에 맞서 김제시민의 결집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진행중에 있다.

김제시의회와 시민연대는 지난 15일 새만금개발청 정문에서 김제시민 500여 명이 규탄 결의대회를 통해 신항 사수의 뜻을 전달했다. 또 다음 날인 16일에는 김제시의회 새만금특위가 긴급회의를 소집해 릴레이 시위를 전격 결정했다.

공동시위는 2월 13일까지 20일간 새만금개발청 정문 앞에서 의원과 시민연대 위원 2인 1조로 진행하며, 김제시의회 의원 전원이 참여해 결의대회에서 확인된 시민들의 열망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서백현 의장은 "새만금 신항은 김제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동력이자 2011년부터 기본계획에 명시된 필수 기반시설"이라며 "지자체 갈등을 회피하기 위해 국가계획을 훼손하고 특정 지역 목소리만 반영하는 편향적 행정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김제시민의 뜻을 받들어 신항 사수를 위한 모든 역량을 결집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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