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비즈그리다㈜가 2025년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며 성과 중심 광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비즈그리다㈜는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타깃 문자광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카드사·통신사·유통사 등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활용해 광고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광고 노출량보다 실제 전환 성과를 중시하는 접근 방식이 시장에서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서울시가 기술력, 성장 가능성, 고용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는 제도로, 비즈그리다㈜는 데이터 분석 역량과 광고 성과 중심의 운영 모델을 인정받아 이번 선정 결과에 포함됐다.
[사진=비즈그리다㈜ 제공] |
비즈그리다㈜는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타깃 문자광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카드사·통신사·유통사 등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활용해 광고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광고 노출량보다 실제 전환 성과를 중시하는 접근 방식이 시장에서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서울시가 기술력, 성장 가능성, 고용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는 제도로, 비즈그리다㈜는 데이터 분석 역량과 광고 성과 중심의 운영 모델을 인정받아 이번 선정 결과에 포함됐다.
비즈그리다㈜는 고객의 연령, 성별, 지역, 소비 이력, 행동 패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세분화된 타깃군을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메시지를 전달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기존의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광고 방식과 달리, 전환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중심으로 메시지를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LMS와 MMS를 활용한 타깃 문자광고는 비즈그리다㈜의 주요 전략 중 하나다. 캠페인 목적에 따라 고가망 고객을 선별하고, 메시지 내용과 전달 방식을 세밀하게 조정함으로써 성과 중심 마케팅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비즈그리다㈜는 타깃 문자광고를 중심으로 인플루언서 광고, 라이브커머스, 엘리베이터 광고, IPTV 광고, 데이터 분석 리서치 상품 등을 연계한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채널을 목적에 맞게 조합해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금까지 국내 대표적인 100여 개 이상의 광고주 캠페인을 집행하며 업종별 데이터와 고객 행동 패턴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광고주별 맞춤 전략을 제안해 왔다. 이러한 실행 경험과 데이터 기반 노하우가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비즈그리다㈜ 관계자는 "광고 시장이 점차 성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만큼,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정밀한 타깃팅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마케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그리다㈜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데이터 기반 광고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성과형 마케팅 모델을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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