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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지훈련 메카로 떠오르며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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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지훈련 메카로 떠오르며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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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태 기자]

(보령=국제뉴스) 김석태 기자 = 보령시가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프로축구단 유소년팀은 물론 야구, 육상 등 다양한 종목 선수단의 방문이 이어지며 전지훈련의 메카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K2리그 화성FC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령을 동계 전지훈련지로 선택했다. 안정적인 훈련 시설과 우수한 접근성, 숙박 편의시설 등 연계 인프라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매년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국 유소년 축구팀들의 방문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겨울에는 프로축구단 유소년 10개 팀과 초등 클럽 24개 팀이 기량 향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찾았다.

야구와 육상, 복싱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 방문도 확대되면서 전지훈련 수요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보령시는 전지훈련 유치 활성화를 위해 체류기간에 따른 보령사랑상품권, 생수.음료 제공 등 선수단 편의 지원 정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방문 만족도 향상은 물론 숙박.음식점 등 지역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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