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장수교육지원청, 장수초·장수중 소프트테니스 초·중 연계 육성 성과

국제뉴스
원문보기

장수교육지원청, 장수초·장수중 소프트테니스 초·중 연계 육성 성과

서울맑음 / -3.9 °
[이재형 기자]

(장수=국제뉴스) 이재형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추영곤)은 장수초등학교와 장수중학교 소프트테니스부가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초·중 연계 육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장수초(교장 한재남)·장수중(교장 조영진) 소프트테니스부는 장수군 체육회와 장수교육지원청의 협력 아래 초등학교에서 시작한 체육 활동이 중학교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1월 14일부터 19일까지 순창군에서 열린 제67회 전국유소년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남자 초등 4학년 이하부 개인복식 1위(신지웅·송시혁)를 비롯해 남·여 4·6학년 개인복식 3위와 여자 초등부 단체전 3위 등 학년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 같은 성과는 장수교육지원청과 장수군 체육회의 긴밀한 학교 연계 지원을 바탕으로, 기초 기술 중심의 단계별 훈련이 체계적으로 운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장수군체육회는 생활체육 지도자 유소영 지도자를 배치해 전문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했으며, 장수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 연계한 체계적인 훈련 운영과 학생 중심의 운동 환경을 지원해 성장 기반을 다졌다. 특히 겨울방학 기간 집중 훈련과 맞춤형 경기력 향상 프로그램은 초등부에서 다져진 기본기와 경기 이해력이 중학교 단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데 기여했다.

(사진=장수교육지원청)추영곤 장수교육장

(사진=장수교육지원청)추영곤 장수교육장


추영곤 장수교육장은 "초등학교에서 시작한 운동의 즐거움이 중학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및 체육회와의 협력을 지속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구축한 초·중 연계 육성 체계가 현장에서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철 장수군체육회장도 "중학교 운동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해 학생들이 초등에서 키운 꿈을 중학교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