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충청일보 언론사 이미지

김기창 음성군체육회장, 회장직 사퇴·충북도의원 출마 선언

충청일보
원문보기

김기창 음성군체육회장, 회장직 사퇴·충북도의원 출마 선언

속보
"2037년 의사 2530~4800명 부족…공공의대 배출 600명 제외 증원"
[김록현 기자]

김기창 음성군체육회장.

김기창 음성군체육회장.

김기창 충북 음성군체육회장이 20일 음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체육회장직을 사퇴하고 충청북도의회 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회장은 "민선2기 음성군체육회장으로서의 역할을 마무리하고 음성군과 충청북도의 미래를 책임지는 도의원에 도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재임기간 동안 김 회장은 현장중심의 체육행정을 추진하며 반기문마라톤대회를 지난 2023년 5800여 명에서 2025년 1만2000여 명 참가대회로 성장시켰다.

또 2023년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음성군 종합 3위, 학생부 종합우승을 이끌었으며 특히 음성군에서 13년만에 올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김 회장은 "체육회장직 사퇴는 공정성과 책임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라며 "깨끗하고 정정당당하게 군민의 평가를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체육과 관광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의 유통·가공·소득 구조 강화 △청년 정착 기반 마련 △금왕~삼성간 도로 확·포장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검증된 실행력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음성=김록현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