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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용 원칙 대응"…코웨이, '디자인 모니터링 TF' 추진

뉴시스 권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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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용 원칙 대응"…코웨이, '디자인 모니터링 TF'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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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IP 보호 위해 필요시 법적 조치 예고
[서울=뉴시스]코웨이 CI.(사진=코웨이 제공) 2025.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코웨이 CI.(사진=코웨이 제공) 2025.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코웨이가 기업 핵심 자산인 디자인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업계 최초로 디자인 모니터링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추진하고, 유사 디자인 상시 감시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코웨이는 최근 제품 디자인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반복적인 시장 내 유사 논란을 엄중히 인식하고 조직 차원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내 공식 출범을 목표로 하는 TF를 통해 시장 내 유사·모방 디자인 의심 사례를 조기 포착하고, 필요 시 법적 조치까지 전사 차원의 선제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대표이사 직속의 TF는 IP, 법무, 상품기획, 디자인, R&D, 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다. ▲국내외 경쟁사 제품 및 시장 동향 상시 모니터링 ▲유사 디자인 의심 사례 신속 분석 ▲지식재산권 침해 판단 기준 정교화 ▲침해 가능성이 확인될 경우 법적 조치 등 단계별 대응을 추진한다.

코웨이는 또한 기존 사후 대응 방식에서 나아가 상시 모니터링→지식재산권 검토→공식 경고→법적 조치로 이어지는 디자인 IP 보호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브랜드 자산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만의 고유 디자인은 고객 신뢰와 브랜드 정체성이 집약된 핵심 자산"이라며 "디자인 카피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하고, 디자인 권리 보호 기준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지난 2024년 아이콘 얼음정수기 관련 디자인권 및 특허권 침해 여부를 두고 쿠쿠홈시스 등을 상대로 판매 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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