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호 기자]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한복 입은 남자'와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이 나란히 3관왕을 차지했다. '한복 입은 남자'는 대상과 창작 부문 2개 상을 받았고,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작품상과 연출·극본상을 휩쓸었다.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1월 1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시상식은 (사)한국뮤지컬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했다.
작품 부문에서는 대상은 '한복 입은 남자'가 받았다. 작품상은 좌석 규모별로 400석 이상은 '어쩌면 해피엔딩', 400석 미만은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이 받았다.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한복 입은 남자'와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이 나란히 3관왕을 차지했다. '한복 입은 남자'는 대상과 창작 부문 2개 상을 받았고,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작품상과 연출·극본상을 휩쓸었다.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1월 1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시상식은 (사)한국뮤지컬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했다.
작품 부문에서는 대상은 '한복 입은 남자'가 받았다. 작품상은 좌석 규모별로 400석 이상은 '어쩌면 해피엔딩', 400석 미만은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이 받았다.
배우 부문에서 주연상은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주연상을 나눠 가졌다. 여자 주연상은 조정은, 남자 주연상은 박은태에게 돌아갔다.
조연상은 여자 부문 한보라('라이카'), 남자 부문 정원영('알라딘')이 받았다.
신인상은 여자 이성경('알라딘'), 남자 강병훈('베어 더 뮤지컬')이 선정됐다.
앙상블상은 '에비타'가 수상했다.
창작 부문에서는 예주열이 프로듀서상을 받았다. 연출상과 극본상은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의 오경택, 김하진에게 수여됐다. 작곡상은 '라이카'의 이선영, 편곡·음악감독상은 '한복 입은 남자'의 이성준이 각각 선정됐다. 안무상은 '위대한 개츠비'의 도미니크 켈리가 받았다. 무대예술상은 '비하인드 더 문' 영상디자인의 고동욱과 '한복 입은 남자' 무대 디자인의 서숙진에게 돌아갔다.
특별 부문에서는 CJ문화재단이 공로상을 받았다. 아동가족뮤지컬상은 '사랑의 하츄핑'에게 돌아갔다.
■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수상자(작) 전체 명단
◇ 작품 부문
대상 : '한복 입은 남자'
작품상(400석 이상) : '어쩌면 해피엔딩'
작품상(400석 미만) :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 배우 부문
주연상(여자) : 조정은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주연상(남자) : 박은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조연상(여자) : 한보라 ('라이카')
조연상(남자) : 정원영 ('알라딘')
신인상(여자) : 이성경 ('알라딘')
신인상(남자) : 강병훈 ('베어 더 뮤지컬')
앙상블상 : '에비타'
◇ 창작 부문
프로듀서상 : 예주열 ('시라노' '킹키부츠' '물랑루즈!' '베르테르' '브로드웨이 42번가')
연출상 : 오경택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극본상 : 김하진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작곡상 : 이선영 ('라이카')
편곡·음악감독상 : 이성준 ('한복 입은 남자')
안무상 : 도미니크 켈리 ('위대한 개츠비')
무대예술상 : 고동욱 ('비하인드 더 문' 영상디자인), 서숙진 ('한복 입은 남자' 무대 디자인)
◇ 특별 부문
공로상 : CJ문화재단
아동가족뮤지컬상 : '사랑의 하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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