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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 AI 인재 확보전 참전…일론 머스크 직속 '엘리트 유닛'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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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 AI 인재 확보전 참전…일론 머스크 직속 '엘리트 유닛'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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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일론 머스크의 xAI가 AI 인재 확보에 돌입한다. [사진: 셔터스톡]

일론 머스크의 xAI가 AI 인재 확보에 돌입한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AI 인재 영입을 위한 특공대를 구성한다. 이들은 머스크에게 직접 보고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세계 최고의 인재를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1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는 xAI가 AI 붐 속에서 인재 전쟁을 치르기 위해 '엘리트 유닛'을 구성한다고 전했다. 지원자들은 기본적인 코딩 능력뿐만 아니라, 어릴 때부터 제품을 개발한 경험이 있어야 하며, '기술적 감각이 있는 인사 전문가'로서 활동하게 된다. 연봉은 12만~24만달러(약 1억8000만~3억5500만원)로 책정됐다.

빅테크 기업들도 AI 인재 확보를 위해 공격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다. 메타, 구글은 유망한 AI 스타트업을 인수해 엔지니어를 확보하는 '인재 인수' 전략을 사용하고 있으며,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메타가 자사 직원에게 1억달러(약 1500억원)의 보너스를 제안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xAI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최근 200억달러(약 29조5600억원)를 추가 유치하며 기업가치가 2300억달러(약 340조원)를 돌파했지만, AI 챗봇 '그록'(Grok)이 성적 이미지 생성 논란에 휘말리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검찰이 조사에 착수했으며,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일시적으로 그록을 금지했다. 영국 미디어 규제 당국도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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