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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위' 일본 또또 추락했다...FIFA 랭킹 19위! 한국과 3계단 차이→모로코 8위 대폭 상승

포포투 김아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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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위' 일본 또또 추락했다...FIFA 랭킹 19위! 한국과 3계단 차이→모로코 8위 대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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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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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대한민국의 FIFA 랭킹이 22위를 유지했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20일(한국시간) 각 나라의 업데이트된 FIFA 랭킹을 공개했다. 지난 12월 마지막으로 발표된 순위에서 한국은 22위에 그대로 머물렀다. 한국은 아시아 순위권에서 일본, 이란 다음인 3위를 유지했다. 지난달 이후 공식 A매치를 치르지 않았기에 랭킹 포인트 또한 1599.45점에서 변동은 없었다.

한국은 랭킹 22위가 되면서 지난 12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그동안 한국은 주로 포트3 또는 포트4에 포함돼 강팀들과 조별리그에서 자주 맞붙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48개국이 참가하게 됐고, FIFA 랭킹 23위 안에 들면 포트2에 포함될 수 있었다. 한국은 포트2에 속해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 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조(덴마크, 체코, 아일랜드, 북마케도니아 중 한 팀)와 한 조에 속했다.

아시아 1위는 이번에도 일본이었다. 일본은 지난 9월 멕시코, 미국 상대로 1무 1패에 그치면서 FIFA 랭킹이 19위로 떨어졌다. 이후 파라과이, 브라질, 가나, 볼리비아를 상대로 3승 1무를 거두며지난달 1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하지만 다시 19위로 한 계단 떨어지면서 한국과 세 계단 차이가 나게 됐다.

아시아 2위는 이번에도 이란으로 20위를 기존대로 유지했다. 아시아 국가 중 한국 다음으로는 호주가 27위로 지난달보다 한 계단 떨어졌다. 중국이 93위에 그대로 머물렀고,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한 계단 떨어진 108위에 위치했다.

이번 FIFA 랭킹 발표에서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순위 변동이 컸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일정이 마무리되면서 준우승을 차지한 모로코가 세 계단 올라선 8위로 역대 최고 랭킹을 기록했다. 이 여파로 벨기에, 독일, 크로아티아가 한 계단씩 밀려나 각각 9위, 10위, 11위로 내려앉았다. 카메룬이 12계단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순위가 올랐고, 가봉은 랭킹 포인트 44.97점이 하락하면서 가장 큰 점수를 잃었다. 우승국인 세네갈이 7계단 올라 12위로 상승했다.

사진=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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