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진수 기자) KBS1이 TV 채널별 시청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기반 마케팅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TV 인덱스가 20일 공개한 '2025년 12월 채널 시청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KBS1은 월간 시청자 수 2,578만 1815명으로 전체 채널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1인당 평균 시청 시간 역시 지난 11월 725분에서 787분으로 61분가량 증가했다.
KBS1, 시청자 수 2578만 명으로 1위...연합뉴스TV·YTN 시청 시간도 늘어 / 사진=아이지에이웍스 |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진수 기자) KBS1이 TV 채널별 시청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기반 마케팅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TV 인덱스가 20일 공개한 '2025년 12월 채널 시청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KBS1은 월간 시청자 수 2,578만 1815명으로 전체 채널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1인당 평균 시청 시간 역시 지난 11월 725분에서 787분으로 61분가량 증가했다.
보고서는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이어지는 프라임 시간대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의 체류 시간이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SBS는 같은 기간 프라임 시간대 기준 1인당 시청 시간에서 전 채널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TV조선은 전월 대비 1인당 시청 시간이 약 2시간 증가하며, 종합편성채널 가운데 최상위권에 올랐다.
보도 전문 채널들도 시청 시간 증가세를 보였다.
연합뉴스TV는 전월보다 시청 시간이 21분 늘어나 428분을 기록했고, YTN은 39분 증가해 454분에 도달했다. 월간 시청자 수는 각각 2,021만 7638명, 2,007만 4633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MTN 머니투데이방송은 주말 특히 토요일을 중심으로 시청이 늘며 전월 대비 약 11만 명의 시청자 수 증가를 나타냈다.
사진=아이지에이웍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진수 기자 press@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쎈뉴스(The CE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