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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문화도 정부 농촌융복합산업 지원…농촌 창업·관광 활성화

아주경제 권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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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문화도 정부 농촌융복합산업 지원…농촌 창업·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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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 수립
농촌 네트워크 정례화로 상호연계 지원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5동 농림축산식품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5동 농림축산식품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부가 농촌의 자연·유휴시설·식문화·경관 등 다양한 경제활동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농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미식자원도 발굴해 이와 연계한 관광 코스·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기존 농산물 활용 중심 경제활동에서 다른 경제 활동까지 인증제를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식문화 체험, 지역 농특산물 브랜딩·마케팅 등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 대상에 포함될 방침이다.

또 간담회·성과공유대회 등 농촌 소통의 장을 정례화해 상호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촌 창업 시 활용할 수 있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조사해 정보를 제공하고 농촌창업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농촌 자원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체험마을·시설, 찾아가는 양조장, 농가맛집 등을 연계한 광역 단위 농촌 관광벨트 모델을 개발하고 농촌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농촌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국민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할 방침이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정례 운영해 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박성우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의 중점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권성진 기자 mark13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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