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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캠핑장 '소음공해' 민폐 공개 저격 "다른 사람에게 스트레스" (김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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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캠핑장 '소음공해' 민폐 공개 저격 "다른 사람에게 스트레스" (김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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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2025 KBS 연예대상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됐다.이날 가수 이찬원, 배우 이민정, 코미디언 문세윤이 MC를 맡았다. 시청자들의 사전 선호도 조사와 생방송 문자 투표로 결정되는 ‘최고의 프로그램상’은 ‘2025 KBS 연예대상’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힌다. 올해는 ‘개그콘서트’, ‘1박 2일’, ‘불후의 명곡’, ‘슈퍼맨이 돌아왔다’, ‘살림하는 남자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신상출시 편스토랑’, ‘더 시즌즈’까지 총 8팀이 후보에 올랐다.김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0 / soul1014@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2025 KBS 연예대상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됐다.이날 가수 이찬원, 배우 이민정, 코미디언 문세윤이 MC를 맡았다. 시청자들의 사전 선호도 조사와 생방송 문자 투표로 결정되는 ‘최고의 프로그램상’은 ‘2025 KBS 연예대상’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힌다. 올해는 ‘개그콘서트’, ‘1박 2일’, ‘불후의 명곡’, ‘슈퍼맨이 돌아왔다’, ‘살림하는 남자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신상출시 편스토랑’, ‘더 시즌즈’까지 총 8팀이 후보에 올랐다.김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0 / soul1014@osen.co.kr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김숙이 겨울 캠핑장에서 자주 벌어지는 ‘민폐 행동’에 대해 직설적인 일침을 날렸다.

19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에는 ‘겨울 캠핑 완벽 가이드! 캠핑 오지라퍼 김숙의 꿀팁+꿀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숙은 초보 캠퍼들을 위한 안전 수칙과 함께 캠핑장 에티켓을 강조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김숙은 “캠핑에서 가장 중요한 건 추위와의 싸움”이라며 기능성 의류 준비의 중요성을 짚은 뒤, 난방기구 사용에 대해서도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너무 춥다고 밖에서 쓰는 화로대를 텐트 안에 들이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하면 안 된다. 화로는 무조건 야외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건조하고 바람 부는 날 불똥이 튀어서 불 난 사례도 봤다”며 산불 위험도 언급했다.

특히 김숙은 캠핑장 내 소음 문제와 애정행각을 ‘대표 민폐’로 꼽았다. 그는 “텐트는 방음이 되는 공간이 아니다. 그냥 천이다. 밤에는 작은 소리도 다 들린다”고 말하며 “술 마시면 목청 커지고, 애정행각까지 가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거면 모텔로 가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 “아침에 일어났는데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본다? 다 들렸다는 뜻”이라며 웃픈(?) 현실을 덧붙여 공감을 자아냈다. 김숙은 “캠핑장에는 매너타임이 있다. 텐트 간격도 생각보다 넓지 않다”며 “술만 마시러 가는 캠핑은 주변 사람들에겐 민폐다. 룰은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음식물 관리와 자연 보호의 중요성도 짚었다. 김숙은 “캠핑은 자연을 느끼고 보호하러 가는 거지, 피해 주러 가는 게 아니다”라며 “야생동물 나오게 만드는 행동, 불 관리 안 하는 행동은 진짜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난방과 관련해서는 “사고의 대부분이 난방에서 나온다”며 등유 난로 사용 시 반드시 전원을 끄고 연료를 보충할 것, 환기구 확보, 소화기와 일산화탄소 경보기 지참 등을 필수 수칙으로 꼽았다.

김숙은 “캠핑은 힐링하러 가는 거지, 다른 사람 스트레스 주러 가는 게 아니다”라며 초보 캠퍼들에게 안전과 매너를 동시에 챙길 것을 거듭 강조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