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시바이누(SHIB)의 가격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앙화 거래소에서의 공급량이 눈에 띄게 감소하며 단기 매도 압력이 완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72시간 동안 모든 중앙화 거래소에서 시바이누 토큰 보유량이 대규모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 감소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매도보다는 축적에 무게가 실리며 낙관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에 따르면 1월 16일부터 현재까지 약 3613억8000만 SHIB가 거래소에서 유출됐다. 금요일 기준 전체 거래소의 시바이누 보유량은 82조6642억 SHIB였으나, 월요일에는 82조2828억 SHIB로 감소했다.
시바이누의 대규모 유출은 장기 보유 심리를 반영하지만, 즉각적인 가격 상승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시바이누(SHIB)의 가격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앙화 거래소에서의 공급량이 눈에 띄게 감소하며 단기 매도 압력이 완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72시간 동안 모든 중앙화 거래소에서 시바이누 토큰 보유량이 대규모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 감소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매도보다는 축적에 무게가 실리며 낙관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에 따르면 1월 16일부터 현재까지 약 3613억8000만 SHIB가 거래소에서 유출됐다. 금요일 기준 전체 거래소의 시바이누 보유량은 82조6642억 SHIB였으나, 월요일에는 82조2828억 SHIB로 감소했다.
주목할 점은 이 같은 거래소 유출이 시바이누 가격이 주말 동안 0.00000787달러까지 하락한 상황에서도 발생했다는 점이다. 당시 시바이누는 약 0.00000856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었다.
특히 바이낸스의 경우, 같은 기간 시바 이누 준비금이 62조5300억 SHIB에서 62조4200억 SHIB로 줄어들며 거래소 가운데서도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다. 가격 하락 국면에서 나타난 이러한 유출은 투자 심리를 자극하는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일반적으로 거래소에서의 토큰 유출은 투자자들이 자산을 개인 지갑이나 제3자 보관 시스템으로 옮기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단기 매도보다는 장기 보유를 염두에 둔 축적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거래소 내 유통 물량이 줄어들 경우, 즉각적으로 시장에 매도될 수 있는 토큰 수가 감소하면서 단기 매도 압력이 완화될 가능성도 있다. 특히 시바이누 투자자들이 단기 차익 실현보다 중장기 보유 전략을 선호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헌신도를 보여주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다만 전문가들은 거래소 유출만으로 가격 반등을 단정 짓기는 어렵다고 지적한다. 공급 감소는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으나, 시장 전반의 흐름과 추가적인 수요 요인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가격 회복으로 직결되지는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에게는 여전히 신중한 접근과 충분한 실사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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