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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제일아이희망클리닉 김종한 원장, 난임 진료서 ‘난임 전문의와 함께하는 난임 수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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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제일아이희망클리닉 김종한 원장, 난임 진료서 ‘난임 전문의와 함께하는 난임 수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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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제일아이희망클리닉 김종한 원장이 난임 진료서 ‘난임 전문의와 함께하는 난임 수업’을 최근 출간했다.

김종한 원장의 난임 진료 전 과정을 담은 도서 ‘난임 전문의와 함께하는 난임 수업’은 난임 환자와 예비 부모에게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집필됐다. 난임전문 병원의 원장으로서 실제 임상 현장에서 축적해 온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특히 난임 환자와 가족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겪는 신체적, 정신적 여정을 의료진의 시선으로 풀어 내면서 난임의 원인과 검사, 치료 과정은 물론 배아 연구, 진료 흐름, 환자 중심 커뮤니케이션까지 난임 진료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이해를 돕는다. 단편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난임 진료가 다학제적 협업을 기반으로 이뤄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내용을 담았다.

김종한 원장은 난임 진료를 한 명의 의사가 아닌 연구원, 간호사, 행정 인력 등 다양한 전문 인력이 함께 만들어가는 팀 의료로 정의한다. 책에는 이러한 팀 기반 진료의 실제 운영 방식과 함께 환자와의 소통, 조직 내 협업 원칙 등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노하우가 담겨 있다.

동탄제일아이희망클리닉은 난임 진료 전문의료기관으로 동탄제일병원 산부인과 및 고위험 산모 특화 진료 시스템과 긴밀히 연계된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난임 치료 이후 임신과 출산까지 안전하게 이어질 수 있는 통합 원스톱 의료 환경을 구축했다.

김종한 원장은 “난임 진료는 정보의 양보다 정확성과 신뢰가 더 중요하다”면서 “이 책이 난임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진료의 방향을 정리하는 기준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탄제일아이희망클리닉은 이번 출간을 계기로 난임 진료에 대한 의료진의 철학과 임상적 전문성을 더욱 폭넓게 알리고 난임에서 임신·출산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의료 서비스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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